저도 한겨레 신문의 광고를 보았습니다.
A4용지로 200쪽 상당은 될 듯합니다. 이것은 글쓰기에 대해 상당한 소양과 풍부한 자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묻고 싶은 질문은...
1)1000장에서 상당히 빠져도...원고지 분량 500 장 정도도 응모가 가능한지요? (다시 말씀드리면 원고 분량이 많거나 적으면 평가에서 불이익이 있는지?)
2)여러 편의 글을 하나로 묶어도 가능할까요?
예를 들면
①<내가 존경하는 선생님>이라는 제목으로 서너 선생님의 전기를 쓴다든지,
②<나의 여행기>라는 제목으로 1차, 미국, 2차 중국, 3차 일본 등 서너 편의 여행 기록을 묶는 경우,
3)공동집필도 가능한지요?
예를 들면, <내가 아는 김철수 선생님>이라는 제목으로 서너 사람이 김철수라는 사람에 대해서 각자가 조사한 것을 공동으로 집필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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