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문명의 사회사
 
 도서분류 한국사
지은이 : 신용하
옮긴이
면 수 : 728
:  \38,000
출간일 : 2018/08/01
판 형 : 신국판
ISBN : 978-89-423-9045-8(9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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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주문권수 입력:
 책 의   줄 거 리 ( 머 리 말 )

 우리들은 종래 인류 최초의 독립문명을 슈메르(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문명이집트(나일강)문명인도(인더스강)문명고중국(황하)문명의 4대 문명으로 들어 왔다좀 더 확대하여 여기에 에게해문명멕시코(마야)문명페루(잉카)문명 등을 넣어서 7대 문명을 논하기도 하였다그러나 인류 최초의 독립문명들 가운데는 아직 연구가 되어 있지 않아서 잃어버리거나 잊혀버린 문명들이 몇 개 더 있었다문명사가 토인비는 약 6개라고 추정하였다.

이 책은 그러한 잃어버린 문명들 가운데 고조선문명을 찾아서 인류 문명사의 새 패러다임을 설정하려고 시도한 책이다약 5,000년 전 동아시아에는 한강·대동강·요하 유역을 중심으로 또 하나의 고대독립문명인 고조선문명이 실재하였다.

고조선문명은 신석기시대 한족의 한강문화와 대동강문화맥족의 홍산문화(중국 고고학계의 요하문명), 예족의 신석기문화가 하나로 통합되어 약 5,000년 전 동아시아 최초의 고대국가 고조선이 건국됨과 궤를 같이하면서 탄생한 인류의 세 번째 고대문명이었다.

고조선문명은 인류가 창조한 최초의 고대 독립문명 가운데에서 겨울에는 얼어붙는 동토와 접변하여 가장 추운 지방에서 한파와 싸워가면서 탄생한 독특한 문명이었다.

한반도는 이미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 초기에 유라시아 대륙의 상대적 인구 밀집 지역의 하나였다. ‘태양이 가장 먼저 솟는 땅(land of the sunrise)’을 향하여 유라시아 대륙의 해안을 따라 이동해 온 인류의 집단들이 태평양 바다에 막혀서 누적되었기 때문이었다그들은 지구 기후가 오늘날처럼 온난화되자 동굴에서 나와절대적으로 부족한 식료문제 해결을 위해 한반도 남한강과 금강 상류를 비롯하여 한반도의 크고 작은 강과 해변에서 약 1만 2,000년 전부터 단립벼 쌀과 콩과 잡곡의 경작 재배를 시작해서 신석기 농업혁명을 수행하였다.

이들이 만든 고조선문명은 단립벼 쌀+콩장의 식문화 유형을 정립하였다이것은 슈메르문명과 이집트문명의 +보리’ 식문화인도문명의 장립벼 쌀’ 식문화고중국문명의 잡곡··보리’ 식문화멕시코 마야문명의 옥수수’ 식문화페루 잉카문명의 감자’ 식문화 유형과 대비되는 독특한 것이다.

그들은 약 5,100년 전~4,600년 전에 동아시아에서 가장 일찍 청동기를 발명 제작했으며이어서 찬란한 금·금동·철기 등 독자적 유형의 금속문화를 크게 발전시켰다그들은 선진 농업과 선진 청동기문화에 기초하여 약 5천 년 전에 한반도에서 아사달’(Land of the Sunrise)이라는 이름의 고조선 고대국가를 개국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동내몽고에 걸친 거대한 고대연방국가를 성립 발전시켰다.

고조선 국가의 형성과 동반하여 탄생 성장한 고조선문명에서는 태양과 조상신(단군, Tengrism)을 숭배하는 독특한 신앙과 종교를 믿었다고조선문명은 고조선 고대연방국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고조선 언어를 형성시켰다이 고조선 언어가 고조선 연방국가 해체 이후 각지에 흩어진 고조선 옛 주민들의 민족이동에 따라 유라시아 대륙 북방에 긴 띠를 만든 우랄어족알타이어족우랄·알타이어족의 조어(祖語)가 된 것이었다.

고조선문명은 매우 일찍 성립 발전된 목축에 기초하여 기마문화를 성립 발전시켜서 광대한 고조선 연방국가의 교통·통신·운반·이동 수단과 국방 수단으로 사용하였다고조선문명의 기마문화는 고조선 국가가 해체되어 고조선 주민들이 민족이동을 단행할 때 그 후예들 일부가 중앙아시아를 거쳐 아나톨리아 반도·발칸 반도·판노니아 평원·라인강 유역·발트 연안(에스토니아스칸디나비아 반도(핀란드갈레리아 반도까지 이동 정착한 수단이 되었다.

고조선문명은 의식주 생활문화가 독특했을 뿐 아니라공동의 독자적 축제문화를 형성 발전시켰다그들은 독특한 유형의 음악·무용·미술·시가·문학·체육·경기 등을 발전시켰다.

고조선문명의 내용과 구조는 인류 최초 5대 고대독립문명의 내용과 구조를 모두 갖추고 있었으며가장 선진한 내용도 많이 갖추고 있었다.

고조선 문명은 우랄어족’ ‘알타이어족’ ‘우랄·알타이어족의 언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의 문화와 문명의 원래의 뿌리이고 기원이 된 문명이었다.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최초의 고조선문명은 그 다음 동아시아 두 번째 문명인 고중국(황하)문명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중국문명 형성의 주역의 핵심인 ’()문명은 고조선 이주민들이 고조선문명을 갖고 이동해 들어가서 형성한 문명이었다.

그러므로 인류 문명을 사실대로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조선문명을 반드시 알 필요가 절실한 것이다.

저자가 고조선문명 탐색을 시작한 계기는 우랄·알타이어족의 역사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저자는 1967년 김완진(국어학자교수와 함께 하버드·옌칭 연구소 방문교수로 가게 되었는데같은 집에 세들어 체류하게 되었다당시 우리들은 가족을 동반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매우 외로웠다지금과는 달리 당시 하버드에는 한국 교수나 학생들이 몇 분밖에 없었다. 30세의 어린 교수였던 저자는 민족은 무엇보다도 언어공동체였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한국민족의 기원과 한국 언어의 기원을 동일계보라고 보고 2층에서 1층의 김완진 교수님 방을 자주 찾아 국어 형성의 자세한 강의를 1년 동안이나 듣는 행운을 얻었다감동적인 것의 하나는 람스테드(Gustaf John Ramstedt, 1873~1950) 교수 이야기였다핀란드의 젊은 외교관 람스테드는 19세기 후반 주일본 핀란드 공사로 부임하여 현지어인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일본어·한국어·만주어·몽골어가 자기 나라 핀란드어와 문법·구조·상당한 어휘가 동일함을 알고 경악하였다그는 결국 외교관을 사임하고 언어학자가 되어 집중 연구 끝에 몇몇 다른 학자들과 함께 우랄·알타이어족의 용어·개념·학설을 정립하였다유라시아 대륙 최서북단 핀란드의 언어가 최동북단 한국어·일본어와 구조상 동일하다니당시 저자에게는 놀라운 사실이었다옌칭도서관의 장서들에서 언어학자들은 한국어가 알타이 지방에서 기원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핀란드나 알타이 지방에서 한국민족이 기원했는가핀란드 역사를 열어 보았더니 핀란드는 한국의 고려시대에 정착한 민족이었고알타이 지방에서는 한국의 고구려 시대에 투르크족 제국이 건설되고 있었다우랄·알타이어족 중에는 4,30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어의 역사가 가장 오래였다과학적으로 기원은 가장 오랜 곳에서 나오는 것이니그렇다면 우랄·알타이어족의 기원은 한국어가 아닐까이 엄청난 사실을 어떻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을까?

저자의 고민과 희열과 고뇌가 반복된 긴 탐색과 탐험이 시작되었다우선 중국 고문헌 자료조사에서는 완전히 실패하였다한국 고대에 대한 중국 고문헌 자료는 매우 늦게 한 무제의 위만조선 침략에 관련된 간단한 기록에서 시작될 뿐 아니라그 후 모든 중국 고문헌기록들은속속 발굴되는 한국 고대의 찬란한 출토 유물·유적들문화유산들과는 달리한국민족을 폄하 훼손시켜 야만인처럼 묘사한 편견에 가득 찬 것들이었다중국 고문헌 자료는 엄정한 사료비판을 거친 후에도 부차적 자료 외에는 고대문명의 진실을 밝히기에 너무 부족한 것들이었다.

필자가 여러 방법의 응용 실패 끝에 큰 도움을 받은 것이 프랑스 아날학파의 방법이다이 학파는 영국·독일·이태리에서는 사회사학파라 부르는 학파이다그들은 고대사회와 고대문명의 장기지속의 경우 특히 기후변화지리적 조건인구구성사회경제지식신앙사유방식문명 등의 엄격한 과학적 분석을 중시하고자료에서도 고고유물·유적고미술전설신화언어민담관습 등을 문헌자료와 함께 매우 중시하여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과학적·사회학적·인류학적 분석방법을 적용하는 학파이다.

아날학파(사회사학파)의 분석 방법을 동아시아의 자료들에 적용하면서 모든 선입견·편견을 버리고 오직 검출되는 진실만을 모아서 정리했더니놀랍게도 동아시아에서 고중국(황하)문명보다 앞선 가장 이른 시기에 고중국문명과는 내용과 특징이 전혀 다른 하나의 독립 고대문명이 검출되어 나왔다이것이 고조선문명이다.

이 책은 바로 이 고조선문명의 기원 및 형성과정과 이 문명의 특징 및 확산과정을 밝힌 패러다임 전환 탐험의 저서이다.

고조선문명론은 새로운 개념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내용은 전적으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정립된 것이다저자는 고조선문명의 학술적 개념을 정립하여 2000년부터는 학술연구논문을 발표하기 시작했는데이 무렵 중국이 소위 동북공정을 시작하면서 족의 홍산문화를 요하문명으로 격상시켜 전시하기 시작하였다홍산문화는 고조선문명을 구성하는 4대 기원의 하나일 뿐인데이것을 중국학계가 문명으로 본 것은 저자에게 고조선문명의 개념 정립과 체계화에 더욱 격려를 주었다.

저자가 쓴 고조선 국가형성론(고조선 국가형성의 사회사, 2010), 한국민족 형성론(한국민족의 기원과 형성 연구, 2017), 그리고 고조선문명 형성론(고조선문명의 사회사, 2018)은 동일 지역에서 일어난 동일한 역사적 사실의 다른 측면이므로세 책의 도입 부분이 동일 자료와 동일 설명으로 중복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이것은 각 책을 독립된 책으로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것이고자료가 희귀하여 동일 자료를 매번 사용할 수밖에 없는 사정 때문이므로 독자들의 양해를 구한다.

이 책이 너무 두껍게 되어 일일이 각주를 달지 못했지만한국·동양·서양의 다수 고고학자들인류학자들사회학자들고대사학자들언어학자들이 발굴·발견한 유물유적문헌들에서 많은 힌트를 얻고 도움을 받았다그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는 바이다.

이 책의 집필과 토론회에 연구비를 대어주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 책을 발간하는 데 애쓰신 지식산업사 김경희 사장과 직원 여러분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그리고 이 책의 타자와 교정에 정성을 기울여 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영대 박사후보에게도 깊이 감사하는 바이다.

 

 

                                                                     2018년 5월 

                                                                 신 용 하 삼가 씀    

 서 평 / 저 자(편 집 부)로부터의 글

아날학파와 사회사학의 과감한 도입으로 세계문명의 신 패러다임 제시

해 뜨는 동방의 나라를 찾아 낯설고 새로운 문명지도로 떠나는 학술탐험

 

  ‘잃어버린 고조선문명을 되찾아 세계문명사를 다시 쓰는 패러다임 전환의 대작이 한국학자의 저술로 나왔다. 4년 동안 고조선문명의 학제적 연구(한국학중앙연구원 후원)의 성과물인 고조선연구총서 1권이 그것이다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20여 년 동안의 고조선사 연구를 총집대성하여 한강대동강요하 유역을 중심으로 고조선문명이 실존하였음을 주장하는 이 책은 그 찬반을 둘러싸고 관련학계의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구석기인들의 삶과 고민에서부터 인류의 시원을 상상하다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 4대 문명 혹은 7대 문명 외에 유산된 고조선문명이 있었으며그것은 황하문명보다 시기적으로 앞섰다는 주장은 다분히 파격적이다그러나 저자는 지구과학과 기상학고고학적 증거 자료 등을 활용하여 고조선문명의 실재를 논리정연하게 증명하고 있다유라시아 동쪽 끝 구석기인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도입부에서 그 점이 잘 드러난다혹한을 피해 해 뜨는 동쪽으로 이동해 왔던 구석기인들의 무리들이 왜 언제 한반도와 연해주 지역에 도착하였으며어떤 생태학적 환경에서 살아갔는가를 비춰 주는 것이다따라서 전 지구 기후의 온난화 이후 이들이 동굴에서 나와 태양을 숭배하며 농업경작을 시작함으로써 인류 최초 문명을 이룩할 수 있었는지가 자연스럽게 설명된다.

 

고조선문명의 또 하나의 증거:고조선어

 

  고조선문명권의 증거로 고인돌과 고조선식 청동검빛살무늬토기 등이 있었음은 그다지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그러나 저자는 한반도와 중국 동북부에 산재한 이들 유물 하나하나를 철저하게 검토할 뿐만 아니라 고조선인들의 입말까지 탐구함으로써 고조선인들의 생활사를 온전히 복원시킨다일찍이 이병도신채호의 학설에 입각해 고조선의 국명을 아사달로 명쾌하게 설명해 왔던 저자는이 책에서 아시아(Asia)라는 호칭이 아시()달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나아가 BC 108년 고조선 연방국가가 해체되어 고조선 후국사람들이 민족대이동을 하여 고조선어가 우랄알타이어족의 뿌리가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큰 어족의 형성은 인류 초기 대문명권의 형성과 관련된 것이라는 전제 아래에서 가능한 추론이다.

  

아날학파와 사회사학을 과감하게 도입,고대사의 시원과 공간을 확장하다

 

  고조선문명의 실재를 밝히는 작업은 비교문명사적비교사회학적인 거시적인 관점과 아울러 유물유적그림 등을 중시하는 아날학파의 미시적 관점을 아울러 견지하는 거대한 과제이다게다가 중국 고문헌에 점점으로 산재해 있는 사료들을 하나하나 퍼즐로 삼아 하나의 거대한 역사 발자취를 그려 나가는 일은 지난한 일이 아닐 수 없다문헌사학을 중심으로 하는 주류학계에서 외면 받는 작업이기에 더욱 그러하다그럼에도 저자는 풍부한 역사적 상상력과 치열한 탐구 의지로 이와 같은 독보적인 업적을 쌓을 수 있었다지리한 고조선의 유무 논쟁을 떠나서 고조선사의 내용이 무엇인가에 관심을 돌리는 독자들이 점점 많아지는 시점에서 이 학술탐험의 의의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2권 임재해고조선문명과 신사문화, 3권 우실하고조선문명의 기원과 요하문명, 4권 윤명철고조선문명권의 해륙활동, 5권 백종오요하유역의 청동기문화와 고조선, 6권 박선희고조선문명의 복식사로 이어진다.    

 목    차

머리말 _5

 

1장 잃어버린 또 하나의 문명을 찾아서:고조선문명의 개념과 인류문명사에서의 위치 - _19

1. 지구 최후의 빙기와 한반도의 구석기 인류 _19
 2. 인류 최초문명’ 탄생의 첫째 조건 _25

3. 인류 최초 독립문명과 잃어버린 고조선문명’ _28

4. 고조선문명의 개념과 인류문명사에서의 지위 _33

 

2장 고조선문명 탄생의 기원(43

1. 한강문화의 동아시아 신석기 농업혁명 시작과 한반도 초기 신석기인 유형’ _43

2. 고조선문명의 기원이 된 족의 신석기 한강문화의 특징 _62

 

3장 고조선문명 탄생의 기원(105

1. 고조선문명 탄생의 기원이 된 부족의 신석기 요하문화 _105

2. 고조선문명 탄생의 기원이 된 부족의 신석기 요하문화 _131

3. 고조선문명의 탄생과 3대 신석기문화의 통합 및 고조선 건국의 관계 _149

 

4 고조선문명의 정치적 기초와 고조선 고대국가의 건국 151

1. 동아시아 최초의 고대국가 고조선의 건국 _151

2. 고조선의 정치체제와 행정제도 _182

 

5장 고조선의 고대연방제국으로의 발전 197

1. 고조선의 후국제도에 의한 고대연방제국으로의 발전 _197

2. 고조선 후국제도의 2유형 _203

3. 고조선의 제1형 후국 _206

4. 고조선의 제2형 후국 _245

 

6장 고조선문명권(古朝鮮文明圈)의 형성과 공간적 구성 263

1. 고조선문명권의 형성 _263

2. 산동반도와 황하 및 회수 유역 등 중국 동해안의 고조선문명권 _265

3. 일본열도의 구주지역 등 고조선 이주민의 고조선문명 전파 _286

 

7장 고조선문명의 사회신분 301

1. 고조선의 4대 사회신분 _301

2. 고조선의 왕족 _302

3. 고조선의 귀족 _313

4. 고조선의 평민 _321

5. 고조선의 노비(奴婢) _325

6. 고조선사회 4신분의 구성 그림 _332

 

8장 고조선문명의 농경과 목축의 복합 335

1. 농경과 목축의 복합 체계 _335

2. 고조선문명의 농경의 특징 _336

3. 보리 등 맥류의 제재배보급 센터 _346

4. 잡곡의 재배 생산 _351

5. 고조선문명의 농경문화의 유형 _352

6. 농경의 부업으로서의 가축 사육 355

7. 고조선문명의 유목민족 포용 _356

 

9장 고조선문명의 청동기문화 363

1. 고조선문명의 청동기문화의 시작 _363

2. 고조선문명의 다뉴조문경과 다뉴세문경 _371

3. 고조선문명의 비파형동검 _386

4. 비파형동검에서 세형동검으로의 계승 _392

5. 고조선식 비파형 청동창끝의 특징과 분포 _395

6. 고조선식 청동 꺾창(銅戈) _398

7. 고조선식 부채꼴 청동도끼의 특징과 분포 _399

8. 고조선 제의(祭儀청동기의 특징과 예술성 _405

9. 고조선 서변후국 고죽국의 청동기 _411

10. 고조선문명의 청동기 일상용구 _415

 

10장 고조선문명의 금문화와 금동문화 417

1. 고조선의 BC 25세기 금문화의 시작 _417

2. 고조선 후국 부여의 금문화 _423

3. 고조선문명의 금문화의 계승 _424

 

11장 고조선문명의 철기문화 431

1. BC 12세기부터의 철기문화의 시작 _431

2. 철제 공구(工具_434

3. 철제 농구 _436

4. 철제 무기 _439

5. 철제 거마구(車馬具) _445

 

12장 고조선문명의 기마문화 447

1. ‘부여와 실위의 동북아시아종 의 가축화 _447

2. 고조선 기마문화의 유적과 문헌기록 _448

3. 고조선문명의 기마문화의 유물 유적 _451

4. 고조선문명에서 기마문화의 역할과 두 유형 _459

 

13장 고조선문명의 태양숭배와 신앙 463

1. 태양숭배 _463

2. 삼신교(三神敎)와 단군(檀君신앙 _465

3. 단군신앙의 성역 소도(蘇塗별읍 설치 _470

4. 삼신과 단군신앙의 상징삼족오(三足烏태양신 _475

 

14장 고조선문명의 축제문화와 예술 477

1. 축제문화의 발전과 경기종목 _477

2. 고조선문명권에서 씨름의 보편화 _480

3. 고조선문명권의 가무(歌舞노래와 춤) _484

 

15장 고조선문명과 고조선 공통조어의 탄생 489

1. 한반도 초기신석기인의 원시 공통어 _489

2. ‘족의 부족언어 _491

3. 고조선 언어의 형성 _492

4. 고조선 공통조어(祖語)의 형성과 고조선문명권 _497

5. 고조선어와 일본어 형성의 관계 _499

6. 민족대이동에 동반한 고조선 조어의 이동 전파와 우랄알타이어족의 관계 _502

 

16장 고조선문명의 해독되지 않는 문자 509

1. 해독되지 않는 그림기호’(記號문자 _509

2. 신지문자(神誌文字)와 창힐문자(蒼頡文字) _511

3. 훈민정음(訓民正音)과 신지문자 _521

 

17장 고조선문명의 고중국문명 탄생에 미친 영향 523

1. 고조선 이주민의 고중국 동해안 정착 _523

2. ‘태호(太皞)’족과 소호(少皞)’족의 초기 고조선문명 전파 _526

3. 선진적 농업과 미곡보리 경작의 전수 _531

4. 선진적 목축의 전수 _532

5. 산뽕 누에고치의 고급 명주 전수 _533

6. 치수(治水)사업 원조 _533

7. 큰 활大弓과 화살 제작술의 전수 _534

8. 청동기(靑銅器문화의 전수와 파급 _535

9. 기마(騎馬)문화와 기사술(騎射術)의 전수 _548

10. 고조선 이주민 국가 상()과 상문명(商文明)의 고조선 기원 _541

 

18장 고조선 고대연방제국의 해체와 민족대이동의 진원 557

1. BC 8세기~BC 7세기 고조선과 고중국의 국경 충돌 _557

2. 고조선 최성기의 영정하(永定河)간하(干河경계선 _559

3. 서기전 3세기초 연()의 진개(秦開)의 고조선 서변 침략 _564

4. 고조선과 고중국의 서기전(BC) 3세기 국경선으로서의 만리장성 _568

5. 위만(衛滿)의 정변과 위만조선의 축소 및 고조선연방제국의 사실상 해체 _572

6. ()무제(武帝)의 침략과 위만조선의 멸망 _575

7. 민족대이동의 진원 _580

 

19장 민족대이동의 서방행렬과 고조선문명의 확산 583

1. 민족대이동의 서방행렬 _583

2. ‘산융’(흉노, Hun)족의 서방이동과 훈 제국 _586

3. 유연(柔然대단(大檀)족의 서방이동과 아발(Avar) 제국 _592

4. 불령지 등의 서방이동과 불가리아 제1왕국 _603

5. 마자르족의 서방 이동과 헝가리 왕국 _615

6. 투르크족의 서방 이동과 중앙아시아 투르크계 국가들 및 오토만제국 _624

 

20장 민족대이동의 동남방행렬과 고조선문명의 확산 633

1. 고조선문명의 일본열도 전파 _633

2. 변진미오야마나(弁辰彌烏耶馬那)족의 일본열도 민족이동과 야마토’(邪 馬臺)의 성립 _635

3. 히미코(卑彌呼여왕의 야마토’ _648

4. 기마군대(騎馬軍隊)의 동정(東征)과 야마토의 동방 이동 _656

5. 기나이 야마토’(大和)국의 정체성 정립 _668

 

에필로그 675

참고문헌 679

찾아보기 705

     

 저  (역)   자   약   력

신용하鏞廈

 

・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회학과 졸업

・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석사사회학박사

・ 미국 하버드 대학교 객원교수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 한국사회학회 회장

・ 한국사회사학회 회장

・ 한양대학교 석좌교수

・ 이화여자대학교 이화학술원 석좌교수 역임

・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울산대학교 석좌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