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문명의 기원과 요하문명
 
 도서분류 한국사
지은이 : 우실하
옮긴이
면 수 : 708
:  \38,000
출간일 : 2018/09/28
판 형 : 신국판
ISBN : 978-89-423-9051-9(9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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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주문권수 입력:
 책 의   줄 거 리 ( 머 리 말 )

  필자가 요하문명에 대해서 관심을 두고 연구한 것은 요녕성 심양시에 있는 요녕대학(遼寧大學) 한국학과 교수(2000.2-2002.8) 시기부터였다. 연구를 지속하다가 최근 홍산문화 연구의 중심지인 내몽고 적봉시 적봉학원(赤峰學院: 우리의 대학, 영문으로는 Chifeng Univ. 뒤에서는 적봉대학으로 통일함-필자) 홍산문화연구원(紅山文化硏究院) 방문교수(2014.9-2015.8)를 거치며 올해로 18년이 되어간다. 그 사이에 요하문명을 소개하는 단행본 두 권을 출간했지만, 아직도 국내 고고-역사학계에서는 본격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이 책은 1980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발굴되기 시작한 요하문명의 주요 신석기-청동기시대 유적과 유물에 대해서 필자의 각종 답사 자료 등을 통해서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요하문명 지역의 유적-유물과 한반도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썼다. 요하문명을 소개하는 입문서라고 할 이 책을 계기로 한국학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필자는 동양사회사상, 고대 사상사-문화사, 한국문화론, 문화이론 등을 연구하는 사회학자다. 학문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도 ‘한국 문화와 사상의 원류’를 찾는 것이 필자의 학문적 목적이다. 이런 까닭에 박사학위 논문의 제목이 〈한국 전통문화의 구성원리에 대한 연구〉였고 외부 부심 두 분은 (1) 신학을 전공하시면서 한국의 샤머니즘의 구조와 특성을 연구하신 유동식 교수님, (2) 우리나라 구석기시대를 여신 (고)손보기 교수님이셨다. 1997년 박사학위를 마치고 요녕대학 한국학과 교수를 지내면서, 우리 문화의 원류와 연결되는 만주 일대를 본격적으로 답사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발견된 요하문명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새롭게 발견된 요하문명의 각 유적과 발굴 유물들은, 필자가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와 발달된 단계를 보이는 것이었다. 글자 그대로 새로운 고대문명이 이 지역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특히나 ‘요하문명의 꽃’으로 불리는 홍산문화의 유적과 유물들은 필자에게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당시에는 한국학계의 관련 연구는 거의 전무한 상태였다. 예를 들면, 2000년 당시에 ‘요하문명’이나 ‘홍산문화’를 키워드로 검색되는 국내의 논문이 단 한 편도 없었고, 2017년 현재에도 몇몇 연구자의 논문만이 검색된다. 한국학계가 그동안 요하문명이나 홍산문화에 대해서 얼마나 무관심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중국학계에서는 수천 년 동안 아무도 알 수 없었던 이 새로운 고대문명이 요서 지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발견되면서, 1995년에 곽대순(郭大順)에 의해 ‘요하문명’으로 명명된다. 1996년부터는 국가 차원에서 요하문명을 중국 상고사와 연결시키기 위해서 5년 단위의 다양한 역사관련 프로젝트〔工程〕를 이어가고 있다. 일반인들은 동북공정만 기억할지 모르지만, 이 밖에도 많은 역사 관련 공정들이 진행되었다. 이런 국가 차원의 역사 관련 공정들을 통해서 중국학계는 (1) 요하문명의 주도세력이 한족의 조상이라는 전설적인 황제족(黃帝族)이고, (2) 따라서 만주 일대에서 발원하는 후대의 모든 소수민족은 황제족의 후예이며, (3) 이 황제족 후예들이 이룩한 역사는 모두 중국사의 일부라는 논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국학계는 요하문명의 발견 이후 1996년부터 이어지는 각종 역사 관련 공정들을 통해서 그들의 상고사를 완전히 재편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학자들이 새롭게 발견된 요하문명과 그들의 상고사와의 연결 가능성을 연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문제는 만주 일대의 요하문명을 주도한 세력을 한족의 조상이라는 황제족으로 끌고 가려는 일방적인 시각이다. 이런 중국학계의 시각에 대해서 한국학계가 적절히 대응하지 않는다면, (1) 예맥, 부여, 발해, 고조선 등과 연결되는 한민족의 조상들은 모두 황제족의 후예가 되는 것이고, (2) 이들이 이룩한 역사는 모두 중국사의 일부가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기억해야 한다. 현재도 중국의 역사교과서에서 부여, 발해, 고구려를 중국사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한국인들이 많다.

  현재까지 요하문명의 각종 신석기-청동기시대 유적들은 요서 지역을 중심으로 발견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는 비파형동검 등이 분포하는 요서 지역을 포함한 만주 지역도 ‘고조선 영역’, ‘고조선의 문화권’, ‘고조선의 세력 범위’ 등으로 보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역사교과서에서 청동기시대를 BC 2000-1500년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고, 고조선의 건국을 BC 2333년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특히 ‘고조선 문화권’ 또는 ‘고조선 세력 범위’ 관련 지도에는 요하문명의 중심지인 요서 지역이 분명하게 포함되어 있다. 요서 지역을 고조선의 문화권/지역/영역/세력 범위 등으로 인정하면서, 이 지역에서 새롭게 발견된 요하문명이 우리와 상관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요하문명이 한국 상고사와 무관하다며 연구하지 않는 한국 고고-역사학계의 현실을 필자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요하문명 지역은 우리의 상고사와 떼어 놓을 수 없는 곳이다. 고조선, 예맥, 부여, 고구려  등은 바로 이 지역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요하문명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해야 한다. 요하문명에 대한 연구는 (1) 식민사학을 둘러싼 사학계의 갈등이나, (2) 이른바 재야사학과 강단사학 사이의 갈등, (3) 민족주의사학이나 실증주의사학 등의 문제와도 전혀 상관없는 것이다. 만주 일대에서 수천 년 동안 묻혀 있다가 새롭게 드러난 요하문명이 우리의 상고사-고대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연구하는 것은 학자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다. 중국학계는 이를 본격적으로 연구하여 그들의 상고사를 완전히 재편하고 있는데, 이 지역이 고조선의 강역/영향권/문화권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2002년 말에 한국에 돌아온 이후, 새롭게 발견된 요하문명에 대해서 국내 학계에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두 권의 책과 요하문명 지도를 출간했다. 필자의 기대와는 달리 국내 고고-역사학계는 아직도 요하문명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은 3부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1) 제1부 ‘요하문명의 발견과 자연-지리-기후적 조건(제1-4장)’, (2) 제2부 ‘요하문명의 주요 고고학문화와 한반도(제5-11장)’, (3) 제3부 ‘최근 중국 고고-역사학계의 동향과 고조선(제12-14장)’이다.

  이 책에는 지난 18년 동안 필자가 답사한 사진 자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일반인들도 요하문명의 전모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세세한 부분을 깊이 연구하는 역사-고고학자에 견주어서, 사회학적 훈련이 된 필자는 전체적인 판도를 읽어내는 구조적 시각에 익숙해져 있다. 요하문명을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중국학계의 동향 등을 소개하는 것이라서 다루는 범위가 넓을 수밖에 없고, 세부적인 부분에서 문제점도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요하문명의 전반적인 양상을 소개하고, 각 분야에서 요하문명을 연구할 수 있는 기초적인 입문서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책 곳곳에서 앞으로 어떤 분야의 연구 가능성이 열려있는가에 대해서도 많이 언급해 두었다. 이 책의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각 분야에서 요하문명과 한반도의 연관성을 연구하기 위한 길잡이로 이 책이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필자는 요하문명이 ‘동북아 공통의 시원문명’이라고 본다.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한, 중, 일, 몽골이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할 때, (1) 요하문명이 한, 중, 일, 몽골의 공통의 문명적 기반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고, (2) 미래에 벌어질 각 국가 사이의 많은 역사 갈등을 해결하고 동북아문화공동체를 앞당길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다고 보며, (3) 이를 바탕으로 동북아시아가 세계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21세기 동방 르네상스’가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2018. 1. 20. 

一竹  우실하 

 서 평 / 저 자(편 집 부)로부터의 글

 

한국 최초로 요하문명의 모든 것을 거시적으로 분석, 고조선문명의 시원을 추적하는 역작

유물에 나타난 고대사상과 과학 현상을 탐구하여 동북아 공동문화의 요람으로서 성격을 밝히다

 

 

  한국 요하문명 연구의 선구자이자 권위자 우실하 교수가 요하문명과 고조선문명의 관계를 밝힌 역작(고조선문명총서3)을 선보인다. 2000년부터 요녕대학 교수로서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연구에 매진한 저자는 국내 유일무이한 요하문명의 입문서로 한국독자들을 안내한다. 각종 도판과 답사 사진 등으로 마치 만주 일대 유적 곳곳을 탐방한 듯한 현장감이 가득하며, 요하문명의 시기별 변천과정 및 고조선문명과의 관련성을 상세하면서도 논증적으로 해설한다.

  

요하문명 탄생과 소멸의 조건

 

  요하문명은 신석기시대 4대문화권이 모두 공존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지역으로서 황하문명보다 발달된 문명이다. 중국에서는 요하문명=황제족의 문명이라며 대대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 주제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한국 학자는 거의 없다. 이 시점에서 저자는 요하문명 탄생의 조건과 그 소멸 원인까지 본격적으로 상세하게 탐구하고 있어서 더욱 돋보인다. 저자는 요하문명 지역의 시대별 상대 고도를 보면 오래된 유적지일수록 상대위치와 해수면이 높은 사실을 들면서, 해수면이 최고조에 이른 홍산문화 유적지들이 그보다 이른 흥륭와문화, 조보구문화 유적들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것은 농경에 유리한 낮은 지역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또한 요하문명이 꽃피던 신석기시대에 해수면이 평균적으로 10m 정도 높은 온난하고 습한 기후였다가 홍산문화가 종말을 고하는 BC 3000년 즈음에 반습-반건조 기후로 바뀌는 결정적인 원인으로, 홍산문화 후기 단층작용과 함께 백두산 지역의 화산 폭발을 들고 있다. 특히 후자는 홍산문화 유적지들이 요동 지역과 한반도 북부 지역에서 거의 발견되지 않는 것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이 높다.


요하문명과 고조선의 상관성

 

  저자는 요하문명을 시기별로 여섯 문화로 구분하여 소개하면서 각 문화의 특징과 한반도와의 관련성을 언급하고 있다. 예컨대 소하서문화(小河西文化: BC 7000-BC 6500)의 빗살무늬토기가 한반도 오산리(鰲山里) 유적에서 발굴됨을 확인하여 이 유물이 백두산 지역을 거쳐서 동해안을 타고 한반도로 내려왔음을 입증하는 증거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흥륭와문화(興隆洼文化: BC 6200-BC 5200)의 옥결이 거의 같은 시기에 한반도 문암리(文岩里) 유적에서 거의 똑같은 것으로 발견되는 것에 착안, 한반도를 통해 일본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제3의 옥결 전파 루트를 설정하고 있다. 중국과 홍콩 학자들은 제1, 2루트만을 설정하고 있어서 저자의 관점은 기존의 학설을 수정하는 신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홍산문화 유물에 나타난 고대인의 사유체계와 상징

 

  이 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백미는 저자의 탁월한 안목과 통찰력으로 홍산문화 유물을 새롭게 해석하는 대목이다. 특히 환일 현상과 홍산문화의 각종 삼공기(三孔器)의 연관성을 유추해 내는 부분이 독창적이다. 환일 현상은 공기 속에 뜬 얼음의 결정에 태양빛이 반사굴절했을 때 태양의 좌우에 2개의 가짜 태양이 나타나 마치 3개의 태양이 떠 있는 것 같은 기상 현상을 말한다. 신석기시대 홍산인들에게 신과 같은 태양이 어느 날 갑자기 3개로 뜨는 것은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었을 것이므로, 그 현상을 옥기로 정교하게 표현하여 남겼음이 자연스럽게 추정된다. 또한 오한기 흥륭구유지 홍산문화 유적지에서 출토된 도소삼인상(陶塑三人像)하나이면서 셋이고 셋이면서 하나라는 삼일(3.1)관념을 바탕으로 한 ‘3수 분화의 세계관(1-3-9-81)’이 발현된 것이라는 설명도 저자의 고대사상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부터 비롯된 빼어난 해석의 하나이다.

  

최신 고고발굴 소식을 망라, 열린 연구의 장 마련

 

  이 책은 2017년 홍산문화 발굴유적의 수가 늘어난 것이나, 해랍이하 상류의 합극유지에서 홍산문화에서 보이는 특이한 옥기들이 많이 발굴된 것 등 요하문명과 관련된 새로운 고고발굴 소식까지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홍산문화의 옥기의 기원이 합극문화와 연결될 가능성을 제시하는 등 연구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따라서 입문서로 기획된 이 책은 전문서로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상세하고 풍부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바램처럼 이 책이 각 분야에서 요하문명과 한반도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데 길잡이로 활용되어 동북아 공통의 시원문명으로서 요하문명의 정수가 앞으로 더욱 새롭게 밝혀지기를 기대해 본다.


 목    차

여는 글 5

1

요하문명의 발견과 자연-지리-기후적 조건 5

 

1장 서론 17

 

1. ‘○○유지(=유적)’, ‘○○문화’, ‘○○문명개념 _17

2. 요하문명과 고조선문명의 관계 설정 문제 _19

3. 요하문명에 대한 한··몽골의 시각 차이 _21

4. 요하문명 관련 국내에 잘못 알려진 것 _33

5. 요하문명 지역의 각종 고고학문화의 연대 측정에 대한 의구심에 대하여 _40

 

2장 요하문명에 대한 개괄적 소개 47

1. 요하문명의 발견과 중국학계의 충격 _47

2. 주요 신석기-청동기시대 고고학문화의 편년과 분포 범위 _49

3. 요하문명과 홍산문화의 기본적인 성격 _55

4. 요하문명 지역의 신석기-청동기시대 유적 분포 _58

 

3요하문명의 발견과 중국학계의 발 빠른 대응 63

1. 우하량유적의 발견 _63

2. 중원과는 독자적인 원시문명혹은 요서 지역 고문명’ _64

3. 곽대순에 의해 요하문명으로 명명되다 _65

4. 중국학계의 발 빠른 대응 1: 요하문명의 주도세력을 황제족(黃帝族)으로 _68

5. 중국학계의 발 빠른 대응 2: 국가주도의 각종 역사관련 공정(=프로젝트) _78

 

4장 요하문명 지역의 자연-지리-기후적 조건 97

1. 요하문명 지역 지형 _97

2. 요하문명 지역의 수계와 유적 분포 _99

3. 요하문명 지역의 사막 _120

4. 요하문명 지역의 과거 1만년 동안 기후 조건의 변화 _133

5. 요하문명 지역의 화산 _153

 

2

요하문명의 주요 고고학문화와 한반도 169

 

5장 소하서문화(小河西文化: BC 70006500)와 한반도 171

1. 소하서문화에 대한 개략적 소개 _171

2. 소하서문화의 발견과 명명 및 같은 유형의 유적지 발견 _175

3. 소하서문화의 특징 _181

4. 소하서문화와 흥륭와문화의 계승관계에 대하여 _193

5. 소하서문하 소하서유지-유수산유지-서량유지 답사 자료 _194

6. 적봉대학 박물관 소장 소하서문화 빗살무늬토기 자료 소개 _203

7. 한반도 빗살무늬토기와의 비교 _214

 

6장 흥륭와문화(興隆洼文化: BC 6200-5200)와 한반도 221

1. 흥륭와문화 소개 _221

2. 세계 최초의 옥 귀걸이 옥결(玉玦) _225

3. 세계 최초의 재배종 기장과 조_240

4. 세계 최초의 치아 수술 흔적 _252

5. 동북아시아 최초의 환호취락(環濠聚落) _260

6. 동북아시아 최초의 적석총과 한반도 _272

7. 동북아시아 최초의 석인상(石人像) _290

7장 부하문화(富河文化: BC 5200-5000)와 한반도 303

1. 부하문화 소개 _303

2. 최초의 복골(卜骨) 발견 _305

3. 골복문화(骨卜文化)와 한반도 _314

 

8장 조보구문화(趙寶溝文化: BC 5000-4400)와 한반도 331

1. 조보구문화 소개 _331

2. 조보구문화 존형기(尊型器)의 놀라운 제작 기법 _332

3. 존형기(尊型器)의 제작 기법을 이은 최초의 번개무늬토기 _340

4. 조보구문화 토기와 한반도, 연해주 지역 토기 비교 _343

 

9장 홍산문화(紅山文化: BC 4500-3000)와 한반도 359

1. 홍산문화의 발견과 명명 과정 _359

2. 홍산문화 우하량유지의 발견과 발굴 _379

3. 홍산문화 개괄 _383

4. 홍산문화의 분포 범위에 대한 재검토 _386

5. 적봉시 홍산(紅山)과 홍산유지군(紅山遺址群) _410

6. ‘홍산문화의 꽃우하량(牛河梁)유지 _425

7. 2012년에 발견된 홍산문화 도소남신상(陶塑男神像) _486

8. 홍산문화의 편두(偏頭) 관습 _494

9. 일부일처제(一夫一妻制)의 확립 가능성 _498

10. 홍산문화의 소멸 원인에 대하여 _504

 

10장 홍산문화 옥기의 상징성과 홍산인의 사유체계 515

1. 홍산문화 각종 옥벽(玉璧)의 상징적 의미와 샤먼의 위계 _515

2. 홍산문화 쌍수수황형기(雙獸首璜形器), 옥저룡(玉猪龍)과 무지개 _535

3. 홍산문화 각종 삼공기(三孔器)3개의 태양이 뜨는 환일(幻日) 현상’ _547

4. 홍산문화와 ‘3수 분화의 세계관(1-3-9-81)’ _555

 

11장 청동기시대 하가점하층문화와 하가점상층문화 565

1. 하가점하층문화와 ()를 갖춘 석성’ _565

2. 하가점상층문화와 비파형동검 _571

 

3

최근 중국 고고-역사학계의 동향과 고조선 587

 

12장 최근 중국 고고-역사학계의 동향 589

1. 문명단계, 국가단계 진입 시기에 대한 중국학계의 논의 _589

2. ‘최초의 중국(中國)’ 논쟁 _596

3. 석묘(石峁)유지의 발견과 황제족의 활동 영역 논쟁 _598

4. 능가탄(凌家灘)유지의 발견과 홍산문화 _603

5. 홍산문화의 주도권을 둘러싼 내몽고 적봉시와 요녕성 조양시의 경쟁 _607

 

13장 요()임금의 도성 평양(平陽)과 단군조선 613

1. 중화문명탐원공정과 도사유지 _613

2. 산서성 임분시와 요도(堯都) 평양(平陽) _614

3. 도사유지의 발견과 요순시대(堯舜時代) _627

4. 도사유지, 요임금, 단군조선 그리고 요하문 _664

 

14장 한국학계의 과제와 동방 르네상스 675

1. 요하문명과 한반도 _675

2. 한국학계의 과제 _678

3. ‘동방 르네상스 위하여 _688

 

참고문헌 691

찾아보기 703 

 저  (역)   자   약   력

우실하禹實夏

 

 

. 경북 상주 출생

연세대 사회학과 학사, 석사, 박사

동양사회사상, 문화이론, 한국문화론, 한국문화/사상사

) 한국항공대학교 인문자연학부 교수

) 동양사회사상학회 부회장, 단군학회 부회장

. ) 세계NGO역사포럼 기획위원

. ) 중국 內蒙古紅山文化學會 회원

) 중국 遼寧大學 韓國學科 교수(요녕성 심양시)

) 중국 赤峰大學 紅山文化硏究院 방문교수(내몽고 적봉시)

홈페이지 www.gaonnuri.co.kr

. 이메일: woosilha@ka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