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대농업사연구
 
 도서분류 한국사
지은이 : 김용섭
옮긴이
면 수 : 264
:  \22,000
출간일 : 2019/12/04
판 형 : 신A5
ISBN : 978-898-423-9074-8(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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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주문권수 입력:
 책 의   줄 거 리 ( 머 리 말 )

  필자는 젊은 시절에 朝鮮 後期土地制度, 農業史를 중심으로 연구를 하면서, 그 역사적 맥락,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하여, 항상 관심은 古代, 中世의 토지제도 농업사에 가 있었다. 그래서 틈이 나는 대로 이에 대한 자료를 읽고 글을 쓰기도 하였다. 이렇게 쓰여진 글을 모은 것이 韓國中世農業史硏究(2000)이다. 그러면서도 이때까지 필자는 古代-古朝鮮의 농업사정에 관해서는 차분한 연구로서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 선배학자들의 고대사에 관한 글을 검토하고 정리하면서, 그리고 동양사, 중국사학계에서 天下思想을 발표한 데 자극되면서, 고대사 전문가들의 좋은 연구가 나오기를 기다릴 뿐이었다.

  그러한 필자에게 古代史, 古朝鮮史에 관한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도록 한 것은 두 가지 사정에서였다. 그 하나는 필자가 노년기에 들면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기초로 하여 전 역사를 하나로 묶는 농업으로 보는 한국통사(2017)를 구상하게 된 일이었다. 이러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필자가 연구해 보지 않은 고대사, 고조선사에 관한 작업을 구체적으로 선행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다른 하나는 필자가 學術院의 연구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일종의 의무로서 고대사 고조선사에 관한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도록 된 일이었다. 학술원 사업 가운데에는 매년 돌려가며 분과 단위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는 사업이 있는데, 2007년에는 역사 분과에서 이 일을 담당하는 차례였다. 회원 몇 분을 제외하고, 中老회원 전원이 위원이 되어 차하순 위원장의 지휘하에 이 일을 계획하고 추진하였다.

  학술회의의 주제는 文明轉換世界化이며, 발표자는 미국, 일본에서 한 분씩 초청하고, 국내에서는 차하순 회원이 세계사를 발표하며, 이 회의가 한국의 학술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한국사에 관해서도 한 사람 발표를 해야겠는데, ‘한국사 위원 가운데 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인 김용섭 회원이 이를 맡는 것이 좋겠다고 지명하였다. 이것이 필자가 고대 -고조선에 관하여 글을 쓰게 된 경위이다.

  필자는 동양사, 중국사 측에서 오래 전에 천하사상학술회의로서 한국사 측에 던져준 과제에 답하는 것도 겸하여, ‘한국사에서의 문명의 전환과 세계화 문제韓國文明史의 발전과정으로서 발표하였다. 古朝鮮 文明이 중국의 천하 체제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문명권에 편입되고, 이 문명이 19세기에 이르러 다시 서구식 近代文明으로 전환하게 되는 사정을 보고하는 것이었다. 이는 한국문명사에서 기본골격이 되고 시대구분이 되는 것이기도 하였다. 이를 정리해서 간행한 것이 아시아 역사속의 한국문명의 전환 -충격, 대응, 통합의 문명으로-(초판 2008, 신정증보판 2015)이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서는, 그 후 미비한 점도 보완할 겸, 필자 개인 차원에서 고조선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이 책의 목차 제, 편에 수록된바, 고대사 고대농업 관련 논문을 몇 편 작성하였고, 편에서는 실은 글을 정리하였다. 이 일을 위해서는 그 준비 작업으로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와 연세대학교 사학과의 교수들이 구성한 遼河文明 紅山文化 답사반에 참여하여, 초기 고조선 문명고조선 국가의 현장을 답사한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

  답사는 두 차례 있었는데, 1차 답사는 2013년에 중국사를 전공하는 유용태 교수를 반장으로 하여 遼西 지역의 요하문명 홍산문화를 답사하는 것이었고, 2차 답사는 2016년에 김도형 교수를 반장으로 하여 遼東 지역의 고조선 건국의 산파역이었던 庶子族 辰國 집단의 문화유적, 곧 그 도읍인 遼陽의 지리적 환경과 그 주변인 本溪의 고인돌 무덤 및 盖州海城의 고인돌 무덤 등을 살피는 것이었다. 다만 2차 답사에는 현직 교수들은 강의 관계로 참여치 못하고 정년교수들만이 소규모로 참여하여 조상들을 뵙는 것 같아서 못 온 교수들에게 미안하였다.

  요하문명 홍산문화 답사는 우리 역사에 관하여 타인의 글을 통해서만 알고 있었던 사실을 현장에서 실감할 수 있어서 기쁜 감격이 대단하였다. 교수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요하 홍산 답사기행을 글로서 남겨야 하지 않겠느냐는 분위기가 되었다. 교수가 십여 명이나 모였는데 답사를 빈손으로 마무리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것이었다.

  여러 교수들이 각자 평소에 생각하던 주제를 논문으로 쓰기도 하고, 답사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보고문으로 또는 역사수필로 쓰기도 하는 가운데, 필자도 이를 기회 삼아 고조선에 관하여 평소에 생각해 오던 고대농업 고대사회 문제를 글로서 정리할 수 있었다. 이때 쓴 글이 고대의 농경문화와 고조선의 성립발전이었다. 그리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 후 필자는 그 연장선상에서 고조선사회가 변동하는 사정을 또한 세 편의 글로 쓰게 되었다.

  그리하여 김도형 교수가 책 편찬의 실무를 주관하는 가운데, 시급히 계획 편찬된 책자가 한창균 엮음, 요하홍산 답사기행, 요하문명과 고조선(지식산업사, 2015)이었고, 고조선의 변동 사정에 관한 필자의 세 편의 글은 역사교육연구회의 역사교육(137, 2016)과 연세사학연구회의 학림(3738, 2016)에 실을 수 있었다.

  고조선에 관하여 필자가 미진한 점을 보완한 작업은 이것이 전부다. 더 이상 글을 쓰는 것은 현재의 필자의 건강상태로서는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래서 빈약하지만 차제에 이를 필자가 젊은 시절에 우리 역사 우리 농업사의 역사적 맥락 역사적 배경을 찾기 위해서, 그 시발점이 되는 고조선 -고대농업을 확인하려 하였던 꿈을 실현하는 작업으로 삼아도 되겠구나 생각하였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이미 발표했던 토지제도의 사적추이의 고대 부문을 보완하였고, 또 개괄적으로 정리했던 한국농업사, 토지제도사의 고대 부분을 제편에 실었다. 그래서 작지만 이를 묶어 필자 저작집의 하나로 韓國古代農業史硏究 -古朝鮮의 농업환경과 국가건설, 국가재건-으로 간행하게 되었다. 앞에 든 두 저술(아시아 역사속의 한국문명의 전환, 농업으로 보는 한국통사)을 함께 읽으면 이 책의 빈약함이 다소나마 상쇄될 것으로 생각하였다.

  건강이 더 이상의 작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이 책을 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랫동안 늘 옆에서 학문의 길을 같이 걸어왔던 이경식 교수와 김도형 교수와의 대화와 도움 속에서 가능하였다. 두 사람은 이 책의 구성은 물론 마무리 작업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챙겨 주었다. 또 박준형 교수는 원고를 정밀하게 읽고 의견을 주었으며, 또 새로운 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나, 책에 쓸 수 있는 사진, 도면 등을 제공해 주어 책이 그나마 모양을 갖출 수 있었다. 신효승 박사와 김윤정 박사는 귀찮은 여러 작업들을 해 주었다. 김경희 사장은 필자의 저작집 완간을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또 노쇠한 필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다만 고마울 따름이다.

 

 

201931

김 용 섭 

 서 평 / 저 자(편 집 부)로부터의 글

농업으로 한국사 체계를 세워 나가는 통합사학, 그 기반이자 총체를 만나다

우리 역사의 시원부터 중세까지 이합집산과 흥망성쇠의 내적 원리와 심층 탐구

고대사의 재발견이자 한국 농업사 연구 주춧돌의 완성

  

  우리 농업사로 한국사의 골간을 수립하는 데 한평생을 바쳐온 사학자의 저작집 9권이 출간된다. 송암松巖 김용섭 교수는 농업을 중심으로 고조선 부족집단들의 초기 국가 성립부터 그 유민들의 국가재건의 과정을 세밀한 논증과 선 굵은 필체로 그려낸다. 농업 시스템과 한국사 접목이라는 독자적인 시각과 신선한 문제제기가 기존의 고대사 인식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조선 후기 농업사 연구로부터 시작된 저자의 종합사학구축은 이로써 하나의 중요한 매듭을 완결 짓는다.

 

진행형으로 이어지는 옛 역사의 실타래

 

  저자의 진행형 문체는 드넓은 공간을 무대로 다양한 집단들의 각축을 역동적으로 서술하는 데 퍽 적합하다. 그는 홍산문화의 주체로 청구靑丘國이 황제의 중화문명과 충돌한 이후 요동의 예족濊族 계통인 서자족庶子族 진국辰國 집단의 주도로 요서에 있던 맥貉族 계열의 환웅족 집단이 동으로 이동하여 초기 국가 고조선 단군정권을 수립해 나갔다고 본다. 한중 사서 속 고대의 흔적을 입체화해 나가는 저자의 시도는 단군의 사실성조차 인정하지 않는 인식과 그를 토대로 한 고고학 접근의 맹점을(의식, 요하문명과 고조선, 2015) 돌파할 출구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 차례에 걸친 요하홍산 현지 탐사의 경험까지 더해져 그 작업의 설득력을 더욱 높인다. 단군정권 후반기 서자족 진국 집단의 세력 강화는 해주 석목성과 개주 석붕산의 거대한 고인돌이 웅변해 준다는 대목은 그 한 예이다.

 

체제 변동의 원리와 지속

 

  단군정권 후반기 사회정치적 모순은 성장과 분배를 둘러싸고 일어났다. 곧 전통으로 내려온 농업공동화 이념을 내세우는 농촌공동체 성원의 요구와 개별적 농업 개발 발전을 추구하려는 선진지역 부족국가 사이의 갈등이다. 저자는 환웅족 단군정권과 서자족 진국집단의 두 대립구도는 고대-중세사에 걸친 것이라고 했지만, 오늘날 복지와 경제 성장의 우선순위를 두고 벌이는 논쟁과도 닮아 있다. 저자는 이러한 모순구조가 정변을 통한 고조선 기자정권의 등장으로 타개되었다고 본다. 농업 생산의 발전-농업 모순의 발생-개혁-신체제의 성립은 저자가 조선 후기 농업사의 구도를 구상할 때 체제 변동 과정의 내적 원리로서 주목한 궁즉변窮則變-변즉통變則通-통즉구通則久(주역周易)의 동양적 변증법(역사의 오솔길을 가면서)이다. 농업으로 보는 한국통사(2017)에서도 이 원리가 서술의 내적 틀을 이룬 바 있다. 책에서는 그러한 변동 속에서 재건의 문제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고구려가 맥족 계통의 농정이념에 따라서 자경소농제를 중심으로 한 지주전호제를 설정함으로써 중세적 지주전호제를 열어 나갈 수 있었다는 지적은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지속되는 전통, 연속성의 측면을 잘 보여준다.

 

거시적비교사적 관점으로 고대사를 탁월하게 해석하다

 

  농업 변동의 추이 속 흥망성쇠와 재건의 추적은 기존의 고대사 서술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신라가 AD 103년에 순장 관행을 개혁해 나감으로써 위기 상황을 타개했으나 진국의 노예제적 대토지소유제를 완전히 지양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신라 삼국통일의 한계를 찾는 것이 그 단적인 예이다. 또한 젊은 시절부터 한국 농업사 체계 수립을 위해 시도해 온 비교사적 관점은 우리 역사의 특질을 더욱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고조선 단군정권이 원시공동체사회였다면 기자정권은 상하 수직질서의 고대사회이며, 고조선 유민의 국가재건은 곧 고대 노예제 사회에서 중세적 농업체제로 전환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8조의 금법과 모순되는 고조선 기자정권의 순장 관행은 서양 고전고대의 노예제 사회에 준한다는 것이나, 읍락국가의 하호를 중국의 전호층과 계보상으로 연결시키는 것 등에서도 그러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사료의 종합적 취사와 거시적 통찰 및 안목으로 마침내 한국 농업사의 체계가 이제 온전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김호기 교수의 평가처럼 지식인의 사명을 지키며 외길을 헤쳐 온 저자의 땀방울로 비로소 우리는 거목巨木이 주는 찬연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게 되었다. 폐허가 된 해방 후 척박한 학문 풍토에서 이와 같은 아름드리나무가 자라나 든든한 지표가 되고 있는 것은, 일각의 부정적 평가를 떠나서 우리 사학계의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광활한 바다에 이르렀다가 시원으로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한 연어, 그 찬란한 귀향이 어디에 닿을지 함께 기다려 보자. 

 목    차

머리말 ……………………………………………………… 5

    편 고대의 농경문화와 고조선의 성립 발전 …… 15

서론 -고조선의 국가와 문명을 찾아서 _17

1농경문화의 시작과 동아시아 북방민족 _19

1. 농경문화의 시작 _19

2. 동아시아 북방민족의 요하문명의 농경문화 _20

3. 농업생산의 주체 -농업공동체에서 농촌공동체로 _30

2고조선 단군정권의 수립과 농업생산의 기획화 _33

1. 부족사회들의 농업생산 증진과 사회변동 _33

2. 고조선 단군정권의 수립과 농업정책 _37

   1) 부족집단들의 고조선 단군정권 수립 _37

   2) 단군정권의 국가운영 정치운영 체계 _39

   3) 疆域 -단군정권을 구성하는 부족집단들 _41

   4) 농업정책 농업기획의 두 방향 _43

   5) 농촌 邑落사회의 조정 _47

3농업생산의 발전과 사회정치적 갈등구조 _49

1. 부족사회 부족국가의 농업발전 _49

2. 농업생산 발전정책의 문제점 _50

3. 갈등구조의 조성과 대책의 요청 _52

   1) 지배층 내부의 갈등구조 _52

   2) 읍락사회 내부의 갈등구조 _55

   3) 갈등구조의 심화와 대책의 요청 _55

 

4고조선 기자정권의 등장과 고대적 농업 사회체제 _57

1. 부족국가들의 농업문제 수습책 -정변 _57

2. 고조선 기자정권의 등장 _58

   1) 정치개혁 -칸들의 합의제 귀족정치로 _61

   2) 사회개혁 -사회신분제의 고대적 확립 _62

   3) 경제개혁 농업개혁 -개발 발전 위주로 _67

3. 고조선 기자정권의 농업생산 증진책 _68

   1) 농경기술의 개량 발전 -牛犁耕 _68

   2) 민의 저항에 대한 대비책 -8조의 금법 _69

   3) 농업생산의 독려와 회유, 그 결과 _70

4. 읍락사회의 고대적 호민지배적 재편성 _71

보론 1長川1號墳 _74

보론 2〉 《제왕운기_78

보론 3孤竹國 _80

 

   제편 고조선 기자정권의 쇠망과 그 유민들의 국가재건운동 83

 

1부여와 고구려의 국가재건 _85

 서론 -고조선 쇠망 후의 국가재건은 시세에 맞게 _85

1. 기자정권 쇠망시기의 국내외 사정 _87

   1) 기자정권 쇠망의 농업사회 사정과 국가조직 _88

     (1) 농업사회 사정 _88

     (2) 연맹체의 국가조직 _91

   2) 기자정권 쇠망 시기의 국제정세

-동아시아의 격변과 중국의 천하체제 구축 _92

     (1) 중국의 東征과 기자정권의 쇠망 _92

     (2) 동아시아 문명권의 형성과 주변국의 문명전환 _94

2. 고조선 유민들의 문명전환과 국가재건 원칙 _96

   1) 국왕권 중심의 국가체제로 _97

   2) 읍락사회의 수직형 사회구성과 민의 지위 조정 _98

3. 부여와 고구려의 국가재건 경위 _100

   1) 부여의 국가재건 경위 _100

     (1) 맥족 맥국의 유망과 고죽국과의 합류 _101

     (2) 맥족 맥국과 고죽국, 고리국으로서 귀향 _105

     (3) 貉族濊族의 정치협상과 扶餘國 건설 _108

   2) 고구려의 국가재건 경위 _111

     (1) 고구려의 전신 부족집단 ; 句麗5孤竹國 _113

     (2) 고구려 건설은 孤竹國 주도하에 _115

     (3) 朱蒙 탄생의 설화와 그 역사적 의미 _118

     (4) 朱蒙卒本지역 입성과 고구려국가 건설 _124

4. 부여 고구려의 국가체제와 농업사회 사정 _129

   1) 부여의 국가체제와 농업사회 사정 _129

     (1) 국가의 통치체제 관료체계 _130

     (2) 농촌 읍락사회의 사회구조 -두 경향의 경제질서 _133

   2) 고구려의 국가체제와 농업사회 사정 _137

     (1) 고구려국가의 지향 _137

     (2) 국가의 통치체제 관료체계 _140

     (3) 농촌 읍락사회의 재편성

-殉葬 관행의 개혁과 自耕小農制地主佃戶制의 설정 _144

 

2辰國의 남하 삼한 건설과 신라의 순장관행 개혁 _152

  서론 -삼한에서의 국가재건 경위 _152

1. 진국 국가재건으로서 삼한을 건설 _154

2. 삼한사회의 정치적 사회경제적 특징 _156

3. 진국의 중국군현과의 전쟁과 신라의 임무 _160

   1) 중국군현과의 전쟁과 국가재건 계획의 좌절 _160

   2) 斯盧國 新羅의 전쟁수행을 위한 임무 _162

4. 사로국 신라의 성장과 순장관행 개혁 _165

3百濟의 시원과 그 국가재건의 성격 _170

  서론 -백제의 국가재건의 방향 _170 

1. 백제의 始原 _172

   1) 出自는 부여 _172

   2) 그 소속 종족은 맥족 맥국 _175

   3) 馬韓伯濟國이 설치된 사정 _177

2. 始原期 백제의 선결 과제 _181

   1) 馬韓의 병합과 국가기반 강화 _181

   2) 樂浪郡 辰國辰韓의 전쟁과 백제의 국가체제 정비 _183

 결론 _186

 

    제편 보론: 고대 농업사연구를 지향하며 ………………191

 

1古代土地制度 ; 古朝鮮의 성립 발전과 농업생산

-土地制度史的推移보설 _193

 서론 -토지제도의 역사적 추이의 이해를 위하여 _194

1. 고대 농경문화의 시작과 고조선 壇君정권의 성립 _196

2. 壇君정권의 농업정책과 箕子정권의 등장 _200

3. 箕子정권의 농업정책과 고대적 사회구성 토지제도 _207

 

2古代農業農民 -韓國農業史중에서 _213

1. 鐵製農具의 보급 _214

2. 犂耕農業의 발달과 계층분화 _218

3. 대토지소유의 발전과 정복전쟁 _221

4. 신라통일시기의 均田制 _225

 

3고대의 土地制度 -전근대의 토지제도중에서 _231

 

참고문헌 …………………………………………………………238

찾아보기 …………………………………………………………247 

 저  (역)   자   약   력

김용섭金容燮

 

 

 

1931년생

1955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1957년 고려대학교 석사

1983년 연세대학교 박사

1959-1975년 서울대학교 교수

1975-1997년 연세대학교 교수

1977-1979년 한국사연구회 대표간사

1984-1985년 파리 제7대학 방문 교수

2000-현재 대한민국 학술원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