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문 서 평 내 용 보 기

도서명 《강좌중국사》1-7권 시리즈
서평제목 백영서 연세대 교수가 고른 책들
신문사 한겨레신문
게재일자 2018/05/31
관련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46922.html
■ 백영서 연세대 교수가 고른 책들

<해방전후사의 인식> 송건호 외 지음·한길사·1989
“식민사관과 냉전적 한국현대사인식의 관성을 뒤흔들어 논쟁을 불러일으킨 기념비적 작업”

<한국 사회구성체 논쟁> 박현채 지음·죽산·1989
“한국사회의 성격을 진단해 변혁의 실천적 지침을 얻으려한 것으로 80년대 진보학계와 운동권의 지적 자화상에 비유됨”

<역사적 자본주의/자본주의문명> 이매뉴얼 월러스틴 지음· 나종일 백영경 옮김·창작과비평사·1993
“탈냉전기에 냉전논리나 일국적 시각을 넘어 세계를 분석단위로 삼아 자본주의의 역사와 문명을 이해하도록 도운 세계체제론의 입문서”

<강좌중국사> 서울대학교동양과학연구회 지음·지식산업사·1989
“냉전적 사고나 식민사관을 넘어 한국인의 시각으로 중국사의 내재적 발전 과정을 총괄한 동양사학계의 업적. ”

<반갑다 논리야> 위기철 지음·사계절·1992
“80년대 운동권 출신의 자유기고가가 철학적 에세이를 출간한 것인데 수준 높은 학습서 역할도 겸하여 장기 베스트 셀러가 되었기에 <철학과 굴뚝청소부> 등 유사 계열의 출판의 길을 열었음”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지음·창작과비평사·1993
“민주화와 경제발전으로 삶의 여유가 생긴 시대적 변화의 흐름을 타고 여행문화를 바꿔 놓고 우리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일깨운 책. ”

<일본은 없다> 전여옥 지음·1993·지식공작소
“냉전기 잠복했던 동아시아국가간 갈등이 탈냉전기 분출한 상황에서 일본문화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책이 새삼 주목을 끌었음. 이에 이어 국수주의를 부추기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이 화제를 불러일으킴”

<풍금이 있던 자리> 신경숙 지음·문학과지성사·1993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운다>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지음·김종철 외 옮김· 녹색평론사·1996
<흔들리는 분단체제> 백낙청 지음·창작과비평사·1998

<제3의 길> 앤서니 기든스 지음·한상진 외 옮김·생각의나무·1998

<스핑크스의 코> 리영희 지음·한길사·2006
“냉전시대 우상을 비판하는 이성의 힘을 일깨운 리영희가 탈냉전기에 쓴 사회비평문이 새롭게 주목됨 ”

<나의 북한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지음·중앙M&B·2000

<제국> 안토니오 네그리 지음·윤수종 옮김·이학사·2001

<도올 논어>1.2.3 김용옥 지음·통나무·2000~2001

<당신들의 대한민국> 박노자 지음·한겨레신문사·2002
“외국 출신 연구자가 한국사회의 안과 밖을 넘나들면서 좌파적 시각에서 한글로 날카로운 평론을 발표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침.”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최장집 지음·후마니타스·2002

<사다리 걷어차기>장하준 지음·형성백 옮김·부키·2004

<강의> 신영복 지음·돌베개·2004

<디아스포라 기행> 서경식 지음·김혜신 옮김·돌베개·2006
“재일조선인 학자가 경계인의 관점에서 한반도 전체와 동아시아 및 세계를 비평하는 글이 한국 사회에 지적 충격을 주면서 크게 공감을 얻음.”

<미래를 여는 역사>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한겨레신문사·2005
“탈냉전기 들어서 심각해지는 동아시아 국가간 역사인식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한중일 역사학자와 교사들이 협업으로 만든 동아시아공동의 교과서는 시민사회의 힘으로 역사화해를 만들어가 가능성을 열어줌.”

<88만원 세대> 우석훈 박권일 지음·레디앙·2007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지음·쌤앤파커스·2010

<극장국가 북한> 권헌익 정병호 지음·창비·2013

<금요일엔 돌아오렴>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창비·2015

<화산도>1~12 김석범 지음·김환기 김학동 옮김·보고사·2015
“생존하는 원로 재일조선인 소설가의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한 일본어 장편소설이 이제 우리 말로 번역 출간된 것 자체가 우리 사회의 민주화의 수준을 보여주는 문화적 사건임.”

<송곳>1~6 최규석 지음·창비·2015~2017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창비·2015
“페미니즘이 학계의 쟁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뜨거운 쟁점이 된 현재 '맨스프레인'(man+explain)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저자의 대표 저서가 세계적 공감과 화제를 몰고 왔는데, 한국에서도 같은 역할을 했고, 페미니즘 계열 책들의 붐을 이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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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46922.html#csidx777fa86ef247ca5bfb96bc7e496c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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