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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설탕, 근대의 혁명
서평제목 [새로 나온 책] 시니어가 웃는 사회 - 아름다운 노후, 준비가 답이다 외
신문사 세계일보
게재일자 2018/04/28
관련기사 링크 http://www.segye.com/newsView/20180427005429
설탕, 근대의 혁명(이은희, 지식산업사)

=구한말에는 희귀한 조미료였던 설탕이 일제강점기와 해방을 거치면서 보급된 과정과 설탕에 대한 인식 변화를 조명했다. 그동안 학자들이 근현대 설탕을 생산·유통·소비로 나눠 연구했다면 저자는 세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찰한다. 사탕수수와 사탕무가 나지 않는 조선에서 설탕은 수입품이었다. 일제 당시 일본 제당업자가 독점적 지위를 누렸다. 해방 이후 이승만 정권은 제당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했으나, 업체들은 짬짜미를 통해 가격을 통제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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