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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영호남의 인문지리
서평제목 [한줄읽기] ‘나를 찾아가는 철학여행’ 외
신문사 조선일보
게재일자 2018/10/20
관련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9/2018101903646.html
●나를 찾아가는 철학여행(유헌식 지음)="흔들리는 내게 지금 필요한 건 위로의 말이 아니라 철학의 행위다." 문제 해결에 실패하는 이유는 틀에 박힌 생각에 갇혀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질타한다. 북스코프, 1만3800원.

[한줄읽기] ‘나를 찾아가는 철학여행’ 외

●친절한 파시즘(버트럼 그로스 지음, 김승진 옮김)=거대 기업과 정부가 강하게 결탁하며 조용하고도 교묘하게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박탈할 수 있다고 말한다. '민주주의적 폭력'에 대해 생각거리를 던진다. 미국에서 1980년 출간된 책이 처음 번역됐다. 현암사, 3만2000원.

●골드: 금의 문화사(레베카 조라크 외 지음, 임상훈 옮김)=하나의 금속에 불과한 금이 인간에게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는 본질적 이유가 있을까? 욕망의 대상으로서 금의 역사를 살핀다. 새터, 1만5000원.

●니코마코스 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 지음, 전영우 옮김)=선(善)이란 무엇인가. 윤리적 탁월성으로서의 덕이란 무엇인가. 정의와 사랑, 쾌락과 행복은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가. 끊임없이 인용되고 읽히고 있는 2300년 전 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사유를 읽는다. 대원사, 2만2000원.

●커피 세계사(탄베 유키히로 지음, 윤선해 옮김)=커피에는 향기로 가득한 이야기들이 녹아 있다. 커피와 인간의 만남, 이슬람 세계에서 유럽으로 전래, 21세기의 커피 시장까지 커피를 매개로 인류 문명사를 서술한다. 황소자리, 1만5000원.

●외대부고 공신들의 진짜 1등 공부법(박인호 지음)=중·고교생 자녀를 둔 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아이의 교육 문제이다. 용인외대부고 고3부장을 6년간 지낸 '진학 야전사령관'으로서의 경험과 비법을 알려준다. 글로세움, 1만5000원.

●영호남의 인문지리(김정호 지음)=영남과 호남의 풍토와 지리의 특성, 터무니없는 편견과 지역 갈등의 역사를 파헤친다. '동서 지역 갈등의 사회사'라는 부제를 달았다. 지식산업사, 1만8000원.

●사는 법을 배운 날(로망 구넬 지음, 김주경 옮김)=행복 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진 작가의 네 번째 소설. 아버지와 친구의 죽음 이후 삶과 죽음을 고찰한다. 열림원,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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